발렌타인 데이 특집! 독일 초콜릿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싸토리우스 블로그 지기 토리입니다. 🙂

쌩~ 쌩~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2월이 두근두근 핑크 빛으로 물드는 이유! 바로 ‘발렌타인데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달콤한 초콜릿으로 전하는 달달한 사랑 고백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기도 하고, 커플템을 준비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독일 브랜드 초콜릿을 준비해보는 건 어때요? 지금부터 토리와 함께 독일 초콜릿에 대해 알아봐요~!

● 발렌타인데이(Valentine Day), 그 유래는?

발렌타인데이는 3세기 로마시대에서부터 유래합니다. 그 당시 결혼이란 황제의 허락 아래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요. 발렌타인(Valentine)이란 이름의 사제는 황제의 허락 없이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결혼시켜주었고, 그 죄로 순교하게 됩니다. 이후 그의 순교일을 축일로 정해 연인들의 날로 기념하고 있답니다.

보통 발렌타인데이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합니다. 일년에 단 하루뿐인 이 날을 위해 전세계의 초콜릿 브랜드에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곤 하는데요.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로는 영국의 캐드버리, 벨기에의 길리안, 스위스의 토블론, 이탈리아의 페레로로쉐, 미국의 허쉬 등이 있답니다. 그럼, 독일에는 어떤 초콜릿 브랜드가 있을까요?!

● 한 눈에 보는 독일 초콜릿 브랜드

– 알록달록한 포장지가 예쁜 리터스포트(Ritter SPORT)

▲ 리터스포트(Ritter SPORT)

 

알록달록한 색감의 포장지가 눈에 띄는 ‘리터스포트(Ritter SPORT)’는 독일을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1922년 알프레드 리터와 그의 아내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100여 년의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리터스포트 초콜릿은 알록달록한 색감의 포장지가 브랜드의 시그니처랍니다. 포장지의 색깔은 무려 30여 가지나 되는데요, 각각의 색깔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원료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 코코아의 진한 풍미가 일품이며 다크초콜릿부터 아몬드, 민트,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맛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 리터스포트를 즐겨주세요!

 

▲ 리터스포트 / 출처 : 리터스포트 홈페이지(https://www.ritter-sport.de/en/index.html)

리터스포트 초콜릿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정사각형 모양이라는 것인데요. 처음부터 16조각으로 나뉜 정사각형 모양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리터스포트 초콜릿은 본래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1932년 스포츠 재킷 포켓에 초콜릿을 넣을 때 부서지지 않고 넣을 수 있도록 모양을 바꾼 것이라고 하네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엔 다양한 맛과 색감이 매력적인 독일 초콜릿 리터스포트로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

– 독일 명품 초콜릿 라우엔슈타인(Lauenstein)

▲ 라우엔슈타인 / 출처 : https://www.appetitus.co.uk/lauenstein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적인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초콜릿을 알아볼까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독일 남부에서 유명한 명품 초콜릿 브랜드 ‘라우엔슈타인(Lauenstein)’은 성의 방앗간 자리를 개조하여 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에 제품의 상표에 성 모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라우엔슈타인 초콜릿은 카카오 함유량이 35%~85%까지 매우 다양한데요, 판 초콜릿이 대중적이지만 부활절 토끼 모양의 초콜릿인 ‘오스터 하즈(Oster Haas)’와 달걀 모양의 초콜릿 ‘파베르제(Faberge)’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하네요!

– 초콜릿 대신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을 땐 하리보(Haribo)

▲ 하리보 / 출처 : 하리보 홈페이지(https://www.haribo.com/)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으로 고백하는 게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젤리의 대명사 ‘하리보(Haribo)’는 어때요? 젤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바로 그 브랜드, 하리보! 하리보는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젤리 브랜드입니다. 100개가 넘는 나라에서 125여 가지가 넘는 종류가 판매될 정도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젤리 브랜드 하리보는 갖가지 맛과 모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그 중 골드베렌(GoldBaren)은 작은 곰 모양의 젤리로 하리보를 상징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골드베렌 외에도 하리보에는 신 맛을 내는 사우어 젤리, 열대과일 맛의 과일 젤리, 다양한 맛과 모양이 한 데 모인 믹스 젤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니 젤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 고백하기엔 하리보가 딱이랍니다. 😀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독일 초콜릿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드럭스토어나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리터스포트 초콜릿부터 조금은 생소한 독일 명품 초콜릿 브랜드인 라우엔슈타인 초콜릿, 그리고 초콜릿이 식상하신 분들을 위한 하리보 젤리까지! 발렌타인데이엔 독일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

그럼, 싸토리우스는 흥미로운 독일 정보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