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클로닝에서 상용화까지
최근 승인된 바이오의약품의 약 70%가 포유류 세포주에서 발현된 재조합 단백질입니다. 이에 따라 더욱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고역가의 세포주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주 개발(CLD) 시장이 40억 달러(연평균 성장률 약 10-12%)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러한 수요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내 CLD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신속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 웨비나는 CLD 워크플로우에 대한 개요와 사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적절한 도구 및 기술 선택에 대한 팁을 제공합니다. iQue®, Octet®, Ambr® 15와 같은 특정 장비들이 강조되며, 이러한 도구들이 어떻게 더 빠른 클론 선택, 심층 분석, 자동화를 위해 함께 사용될 수 있는지 시연됩니다.
스튜어트 노울링, Ph.D. 수석 과학자, 싸토리우스
싸토리우스의 애플리케이션 그룹에서 수석 과학자로 근무하는 스튜어트 노울링 박사는 생물리학적 단백질 및 핵산 생산과 특성 분석 분야에서 거의 2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표면 플라즈몬 공명(SPR)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규제 제출을 위한 제약 회사의 여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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