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발현과 세포 반응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DNA를 엔지니어링하는 것은 수십 년간 분자생물학 연구의 주축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DNA 엔지니어링의 표준 개념을 확장하여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 개발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성공적으로 구현된다면, 이 접근법은 신약 연구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간 단클론항체를 인코딩하는 외인성으로 합성된 플라스미드 DNA를 활용하여, 연구자들은 암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 마커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 분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DNA 의약품을 설계하고 전달하는 생명공학 기업 이노비오의 임상 개발 및 발견 연구팀 두 명의 구성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DNA 인코딩 단클론항체(dMab™) 기술과 이를 암 치료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발표자들은 DNA 인코딩 면역 세포 연결자(DICE)를 사용한 현재의 전임상 연구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발표자:
임상개발 부사장 싸토리우스
디렉터, 발견 연구, R&D 이노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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