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토리우스의 사람들: 애비 가오

'남자든 여자든 계속 발전한다면 중요하지 않다.'

애비 가오는 상하이의 싸토리우스에서 주요 고객 관리자이자 일회용 기술 전문가입니다.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오늘날 백신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꿈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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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어렸을 때 꿈꾸던 직업은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엔지니어가 되는 것을 꿈꿨어요. 그것이 매우 멋지고 전문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싸토리우스에서 첫 직장을 시작했는데, 분리 및 정제 제품에 대한 기술 지원을 담당했어요. 지금까지 제 어린 시절의 꿈이 이루어져 정말 기쁘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의 직업에서 어떤 도전이 있나요?

제게 가장 큰 도전은 팬데믹 이전에는 자주 출장을 다녔다는 점이에요. 때때로 육체적으로 지치곤 했죠. 2020년에는 모든 고객들이 백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 기술 지원을 위해 출장을 다녔어요.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백신이 곧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믿어요. 동시에 많은 출장과 고객 현장 방문은 짧은 시간에 빠르게 경험을 쌓고, 고객들의 필요를 이해하며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요.

여성으로서 귀하의 역할에 장단점이 있나요?

싸토리우스에서는 고객을 지원하는 한 남성이든 여성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문성을 깊이와 폭넓게 계속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잡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과 섬세하고 협력적인 태도를 결합하는 것이 제 강점이라고 느낍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싸토리우스는 어떻게 귀하의 경력 성장을 지원하나요?

싸토리우스는 모든 직원에게 다수의 선임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배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환경에 있으면 최신 기술과 업계 동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업무 효율성과 일-삶의 균형을 공유하려는 뛰어난 여성 롤모델을 항상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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