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토리우스의 사람들: 제니 리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자연과학에 더 능했죠."

싸토리우스에서 야심 찬 여성들은 다른 이들을 위한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모든 수준에서 그들로부터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상하이의 바이오분석 제품 포트폴리오 현장 응용 과학자 매니저인 제니 리는 작가가 되는 대신 과학 분야에서 커리어를 추구하고 싶었던 생각과 직업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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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었고 그 꿈은 이루어졌나요?

어렸을 때 저는 항상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 실력은 자연과학 쪽이 더 좋았죠.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생물 산업 분야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 결정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

왜요? 당신의 일에서 무엇이 흥미롭나요?

현장에서 Incucyte 및 iQue 제품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며, 과학적 발견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기술은 매우 혁신적이며 바이오 제약 연구와 세포 치료 분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저에게 있어 – 또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있어 – 이러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따라잡거나 더 나아가 그 경계를 정의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으로 많이 배우고, 연락을 유지하며,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관련성 있는 제품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당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직장에서 특히 접근성이 높고 세심한 것이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집중력과 주의가 필요한 작업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매우 다른 강점을 가져오며, 우리 팀에서는 서로를 지원하고 상호 개선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면서 모든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 성별에 관계없이.

개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artorius는 어떻게 당신을 개인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습니까?

싸토리우스의 경영진은 내 가족이 나를 필요로 할 때나 경력을 성장시키고 싶을 때 완전히 이해하고 지원합니다. 회사는 해외 제품 교육 및 리더십 교육을 포함하여 많은 교육 및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환경과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정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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