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와 다양성

LGBT+프렌즈 얼라이언스 직원 리소스 그룹을 설립함으로써, 우리는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및 인터섹스 사람들을 위한 평등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싸토리우스는 LGBTQIA+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정체성을 밝힌 직원들과 동맹들의 소속감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얼라이언스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LGBT+ 커뮤니티의 동료들이 지지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도록 돕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 교육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 포용적인 직장 환경을 만드는 감정적 노동은 LGBT+ 동료들에게 전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저는 대부분 시스젠더와 이성애자로 구성된 사무실에서 커밍아웃한 트랜스 인물입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저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한다면 압도될 것입니다. 저는 질문에 답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스스로 조사하기를 권장합니다.

제 경력에서 저는 항상 엔지니어로서 방 안에서 유일한 여성이거나 유색인종이었습니다. 싸토리우스에서는 매우 다양한 배경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있으며, 우리는 서로를 지지합니다. 이러한 선진적 사고는 STEM 분야의 대표성을 증진하는 훌륭한 발걸음입니다.

국제적인 업무 배정을 통해 지리적,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이동성을 경험했습니다. 문화적 차이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도로 문화에 유연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현지 사회의 지원과 회사, 그리고 파견국과 본국의 지원으로 업무 기간 동안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은 저에게 개인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게이이고, 또한 게이이자 히스패닉인 입양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부정적인 상황을 겪었고, 그는 두 가지 이유로 차별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러한 도전적인 시기에 모든 사람이 환영받고, 평등하며, 가치 있다고 느끼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재된 편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자신도 모르는 편견들이 있지만, 자신의 행동을 평가할 때 더 나은 자기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사회 정의 분야에서 일부 작업과 성찰을 해왔습니다. 싸토리우스가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D&I)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어 기쁩니다.